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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비엠알컨설팅 주최, 자동차산업 특별세미나
  글쓴이 : 관리자     날짜 : 09-02-16 09:52     조회 : 6583    

 

2008년 12월 4일 오후 14:00...서울 학여울 소재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컨벤션홀에서

 

"금융위기 이후의 세계 자동차산업 전망과 대응과제"

 

비엠알컨설팅(사장 이성신)은 4일 오후 14:30 서울 학여울 소재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컨벤션홀에서 완성차업계와 부품업계 및 자동차산업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"금융위기 이후의 세계 자동차산업 전망과 대응과제"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.

 

 

이날 세미나에서 제 1주제 발표에 나선 주 윤 BMR 자동차산업연구센터장은 "세계 자동차시장 시나리오별 전망과 시사점"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, 세계 자동차시장은 선진국 시장의 침체 확산과 신흥국시장의 급속한 성장세 둔화로 향후 2~3년간 동반침체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.

 

전 세계 자동차 판매대수는 2009년에 금융위기가 진정되고 실물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는 경우에도 2008년의 6,480만대(전년비 -4.1%)에서 2009년에는 6,240만대(전년비 -3.7%)로 더욱 감소한 다음, 2010년에나 2008년 수준인 6,400만대(전년비 2.6% 증가)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.

 

반면, 금융위기와 실물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전 세계 자동차 판매대수가 2009년 6,110만대(전년비 -5.7%), 2010년 6,070만대(전년비 -0.6%)로 계속 감소하여 2011년 이후에나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.

향후 세계 자동차시장은 금년에 세계 1위 시장으로 떠오른 BRICs 등 신흥국 중심의 시장구조가 고착화될 것으로 예측했다.

 

제 2주제 발표에 나선 이성신 대표는 "선진국 자동차업체들의 글로벌 전략과 대응과제"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쟁국 업체들이 선진국 시장에서는 생산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함께 생산성 증대노력을 가속화하면서 저가의 소형차와 저가의 고연비저공해 신모델 및 저가의 소형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개발 및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.

 

신흥국시장에서는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현지 생산능력 확충과 사업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신흥시장용 저가 또는 초저가 신 모델의 현지생산 확대와 조기 출시에 주력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업체간 경쟁의 핵심은 신흥시장, 저 가격, 소형차, 신 모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.

 

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글로벌 시장 동반침체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완성차 및 부품업계 전체가 저가의 소형차 신 모델 개발과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총력대응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.

 

또한 이번 과도기를 선진국과의 격차 축소를 위한 계기로 삼아, 생존의 제 1 조건인 원가경쟁력과 생산의 유연성 제고, 시장별 전략차종의 개발 및 조기출시를 위한 산업계 전체의 역량 결집, 신흥국시장 내 사업기반과 역량 강화 등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활용해야 하고 나아가 북미지역의 산업구조조정 가속화와 세계자동차업계 판도변화에 따른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관리 대응 능력 및 체제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.

특히, 글로벌시장 동반침체와 미국 빅3 위기 등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국내 자동차업계의 경영안정과 구조조정 압력 완화를 위해서는 정부가 강력한 내수경기 부양조치와 함께 고 연비친환경차 개발 촉진을 위한 정책지원자금을 경쟁국 수준의 대규모로 조성하여 조기에 집행해야 한다고 발표했다

 

특히, 부품업계의 개발역량 강화와 신흥시장 중심의 글로벌화 촉진 및 국내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의 마련과 함께 경영안정을 위한 특단의 보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.